우체국과 연계 '행복 배달 빨간 자전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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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해군 청사 전경ⓒ남해군
남해군은 관공서 방문이 어렵거나 정보 접근성이 낮은 군민을 위해 ‘농어업인·소상공인 민원서류 배달제’와 ‘행복 배달 빨간 자전거’를 연중 상시 운영한다.‘민원서류 배달제’는 생업에 바빠 관공서 방문이 어려운 농·어업인과 소상공인을 위한 서비스다. 대상자가 전화 등으로 민원을 신청하면 담당 공무원이나 이장이 해당 서류를 배달한다.배달제 이용이 가능한 서류는 본인 확인이 필요 없고 즉시 발급 가능한 민원 9종(건축물관리대장·토지대장·임야대장·지적도·임야도·개별공시지가·경계점좌표등록부·토지이용계획확인원·자동차등록원부 등)이다.‘행복 배달 빨간 자전거’는 우체국 집배원과 연계해 추진하는 시책으로,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집배원이 배달 과정에서 대상자의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시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전달하는 체계다.남해군 관계자는 “온라인 서비스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 군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직접 발로 뛰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혁신 서비스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