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규 의원 대표발의… 산업체 집중된 사천에 설립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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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천시의회는 9일 열린 제2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우주항공산업진흥원 사천시 설립 촉구 건의안’을 의결했다.ⓒ사천시의회
사천시의회(의장 김규헌)는 9일 열린 제2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민규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의원 전원이 공동발의한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사천 설립 촉구 건의안’을 의결했다.건의안은 정부의 우주항공정책을 현장에서 실행할 산업 육성 기관인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을 우주항공청이 소재한 사천시에 설립할 것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표발의자인 김민규 의원은 “사천은 국내 우주항공산업 매출의 52%와 종사인력의 44%가 집중된 핵심 거점”이라며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은 우주항공청 소관 산업 육성 기관으로 정책을 현장에서 실행하는 기관인 만큼, 산업체가 집중된 사천에 설립돼야 기업 성장과 산업화로 연결하는 본질적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사천시의회는 이번 건의안 의결을 계기로 정부에 건의문을 공식 전달하고, 대전(연구개발)–사천(정책·산업화)–고흥(발사 인프라)을 연계하는 국가 우주항공전략체계가 조속히 완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