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거창방문의해 연계… 생활인구 유치 가속화
  • ▲ 거창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거창군
    ▲ 거창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거창군

    거창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은 단순 관광을 넘어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배우며 휴식하는 ‘참여형 관광’을 통해 농촌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거창군 민간협의체인 ‘거창하게노는법’(거창군농어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바바그라운드)은 지역 농촌관광지와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연계한 신규 관광상품을 기획·운영해 지난 2년간 누적 방문객 1500명, 매출액 3억5000만 원을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거창하게노는법은 3년차 사업에도 도전해 최종 선정됐다.

    거창군은 이번 3년차 사업을 통해 기존 웰니스 관광상품을 한 단계 고도화할 계획이다. 높은 만족도를 보였던 ‘신비한 웰니스, 거창’ 프로그램은 ‘거창, 계절에 머물다’를 주제로 재구성하고, 계절별 드라이브 코스와 K-미식상품을 결합한 ‘거창-길을 따라’ 상품을 새롭게 개발해 거창형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농촌 크리에이투어 사업의 3년 연속 선정은 거창군이 보유한 농촌관광자원의 경쟁력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여행객이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거창과 지속적인 관계를 맺는 생활인구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