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관람, 치매 예방교육, 안전교육 등 문화복지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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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양군은 65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년 어르신을 위한 영화관 나들이 지원사업’을 군민들의 큰 호응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함양군
함양군이 65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년 어르신을 위한 영화관 나들이 지원사업’이 군민들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사업은 지난 9월 영화 ‘대가족’ 상영을 시작으로 총 10회 진행됐으며, 지역어르신 543명이 관람에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사업은 단순한 무료 관람 지원에 그치지 않고 치매 예방교육, 안전교육 등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어르신들의 여가와 건강 증진을 동시에 도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특히, 마지막 상영일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친구들과 함께 웃으며 영화를 볼 수 있어 행복했다” “내년에도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는 등 긍정적 반응을 전하며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영화관 나들이가 어르신들께 문화 향유의 기회뿐 아니라 유익한 정보까지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다양한 복지·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