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지예산 반영, 임신·출산지원조례 제정 등 공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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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민 수영구의회 의원(오른쪽)이 양성평등 정책 확산과 여성 권익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조선민 의원
조선민 부산 수영구의회의원은 양성평등정책 확산과 여성 권익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조 의원은 지난 1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성평등 가치 확산과 지역 내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공로로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이 상은 매년 전국 지방의회의원과 기관을 대상으로 양성평등정책 추진에 탁월한 성과를 낸 이들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조 의원은 의정활동 전반에서 성인지예산제도 도입과 양성평등정책 발굴에 앞장서왔다. 특히, 예산 편성과 집행 단계에서 성인지 관점을 반영하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지역의 각종 정책과 사업에 성평등감수성이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한 점이 높이 평가 받았다.또한 조 의원은 △수영구의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 지원조례 △수영구 난임 극복 지원조례 △수영구 가임력 보존 지원조례 등을 제정해 여성과 남성 모두의 건강권과 출산환경 개선에 변화를 이끈 바 있다.조 의원은 "양성평등은 사회적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실현해야 할 가치"라며 "이번 수상이 양성평등의 가치를 더 널리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