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품질 과일로 선보이는 특별한 디저트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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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을 주력으로 한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보노베리'가 지난 6일 부산 커넥트현대점에서 그랜드 오픈했다. 보노베리는 신선하고 품질 좋은 과일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오픈을 통해 특별한 디저트를 선보인다.보노베리의 파티셰는 외국에서 온 전문가로, 일본 등지에서의 기술 교류를 통해 베이킹에 대한 깊은 이해와 노하우를 쌓았다. 보노베리는 전국 각지에서 유명한 과일들을 엄선해 사용하며, 재료의 금액을 따지지 않고 퀄리티와 맛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최고 수준의 과일을 사용한다.변정환 보노베리 대표는 "맛있고 신선한 과일을 직접 확인하고 선정해 사용하는 것이 보노베리의 원칙"이라며,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최고의 맛을 선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커넥트 현대는 현대백화점 부산점이 두 달 간의 리뉴얼을 거쳐 새롭게 선보인 복합 쇼핑몰로, '사람, 장소, 문화를 연결하는 플레이그라운드'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부산 지역에 맞춤형으로 설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