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통령, 민생토론회에서 도민들의 요청 적극 지원하겠다
  • 22일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경남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과 창원시 마산합포구 마산어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면서 시민들과 기념 하고 있다. ⓒ경남도청 제공
    ▲ 22일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경남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과 창원시 마산합포구 마산어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면서 시민들과 기념 하고 있다. ⓒ경남도청 제공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22일 경남도청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를 마치고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마산어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했다.

    마산어시장은 오랜 역사와 문화가 서려 있는 경남 최대 상설시장으로, 수산물과 건어물, 의류, 먹거리 등 다양한 점포로 도민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도민들이 요청한 ‘원전’과 ‘관광’, ‘교통망’에 대해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경남도는 이날 안덕근 산업부 장관과 박완수 도지사의 사전 환담 자리에서 경남도 원전산업 발전을 위한 현안사업인 △소형모듈원자로(SMR) 제작지원센터 경남 유치 △정부 주도의 ‘원전산업 신성장 미래 기술개발사업’ 예타사업 선정 △중앙정부 차원의 ‘중장기 인력 수급 대책 마련’과 함께 외국인 인력 도입 확대를 건의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지난 정부 탈원전 정책으로 원전산업이 고사 위기였으나 최근 정부의 원전 생태계 복원 정책이 속도를 내면서 현장의 도민들은 정책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면서 “경남의 원전산업이 활력을 되찾고 미래 원전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