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성식 김해시 공원녹지과 팀장(오른쪽)이 14일 대전청부청사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분야에서 대통령 기관 표상을 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다.ⓒ김해시 제공
    ▲ 강성식 김해시 공원녹지과 팀장(오른쪽)이 14일 대전청부청사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분야에서 대통령 기관 표상을 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다.ⓒ김해시 제공


    김해시는 ‘2016년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분야’에서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김해지역은 한때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극심했으나 기관장의 적극적인 방제의지와 단계별 방제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최근 3년간 소나무재선충병 재발생율을 평균 30% 이내로 유지하는 성과를 낸 것으로 평가받았다.

    김해시는 4개 권역으로 구분해 재선충병 피해 안정기까지 효율적인 방제를 위해 양산국유림관리소, 김해·창원·남해군 산림조합 등 4개 기관간 업무협약 체결로 권역별 책임방제를 실시했다. 이런 방법으로 방제목 이력 관리제를 도입하는 등 방제품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 왔다.

    올해에는 양산국유림관리소와 부산 강서구청 간 방제협의회를 구성해 협업방제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김해시 수가동과 부산 강서구 범방동 일원 300ha를 소나무재선충병의 안전지대로 선정해 선제적 대응을 해왔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것이며, 재선충병 피해지역은 시민들이 선호하는 편백나무를 심어 시민들이 즐겁게 찾을 수 있는 푸른 숲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