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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석 기장군수, 동부산 공사현장 안전점검 나서

입력 2016-04-18 16:33 | 수정 2016-04-18 17:03

관내 시설물 고층화.대형화로 사고 발생 위험 증가해...

▲ 동부산 힐튼 호텔 신축현장을 찾아 현장점검 중인 오규석 기장군수ⓒ기장군청


기장군은 지난 15일 오규석 기장군수가 직접 관계공무원들과 관내 대규모 건축 공사장 2개소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재난(재해)에 대비한 기관장 이하 전 직원의 관심도를 제고하고 재해취약지 점검과 보강을 통해 재난대비 총력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2016년 국가안전대진단' 및 '국민 안전의 날'과 연계해 추진된 것이다.

오규석 군수는 오후 2시부터 약 두 시간에 걸쳐 대형 공사장인 동부산 힐튼 호텔 신축현장과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 신축 현장을 방문해 공사관계자로부터 현장 브리핑을 받은 후 공사 현장을 돌아보며 안전관리 실태 전반을 점검했다.

이날 자리에서 오규석 군수는 "최근 관내 시설물의 고층화, 대형화로 안전사각지대와 대형사고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도록 하자"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기장군은 금번 대형 공사장 현장점검을 시작으로 관내 재해취약지, 방재시설 등에 대한 기관장(부기관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다가오는 여름철 자연재난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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