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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바로쓰기 납세자운동 경남지부와 양산시지회 창립대회가 10일 양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렸다.
이날 창립대회에는 중앙본부 박찬우 본부장 김광용 감시위원장을 비롯해 홍순경 경남도지부장 모지태 양산시지회장등 3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세금바로쓰기 납세자운동 경남지부와 양산지회는 이날 창립대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세금낭비 감시활동에 들어간다.
홍순경 경남도 지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세금을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쓰고 있는지에 대한 납세자 감시운동을 펼쳐 끊이지 않는 지방자치단체의 선심성행정, 중복, 과잉투자, 전시성 예산낭비와 공직자들의 도덕적 해이를 일선 현장에서부터 모니터링 해 우리의 세금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세금바로쓰기 납세자 운동을 적극 펼쳐 나가자"고 말했다.
모지태 양산시지회장은 "지자체의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국민감시의 역할은 각성된 납세자의몫"이라며 "국민이 낸 혈세가 올바르고 효율적으로 사용하는지 관행이란 이름으로 세금이 곳곳에서 낭비되는 일은 없는지 철저한 감시활동을 펼쳐나가자"고 말했다.
사단법인 세금바로쓰기 납세자운동은 지난 2012년 세금바로쓰기 시민행동으로 출범해 정부와 지자체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과 중복투자, 과다지출에 대한 견제와 시정을 요구하며 국민의 세금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되도록 끊임없는 감시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이 단체는 김성호 전 법무부 장관 서경석 목사 안형환 전 국회의원등 7명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으며 전국17개 시,도 지부와 130개의 지회가 조직돼 활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