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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로 심각해져가고 있는 청년실업.고용문제 해결을 위해 창원시가 발벗고 나선다.

    창원시는 8일 창원컨벤션센터(CECO) 컨벤션홀에서 관내 대학생, 예비창업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용문제 해결을 위한 창업활성화 포럼' 행사를 가졌다.

    이날 안상수 창원시장은 창업포럼 인사말을 통해 "정년연장에 따른 고용 둔화와 취업률 하락은 계층 간의 대립이 아닌 화합과 소통으로 해결해야 하므로 노사정이 모두 적극적으로 힘을 합쳐 줄 것"을 요청하면서 "고용시장의 신 성장동력의 해답은 창조경제와 맞닿아 있으므로 새로운 창조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청년들의 창업에 대한 열정과 창의력 그리고 도전의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홍정효 창원시 창업지원센터장은 '창원지역 고용률 및 실업률 현황과 창업활성화'라는 주제발표로 침체되고 있는 고용시장 동향과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창업의 인식전환 및 창업 활성화 방안을 제안했다.

    또한 창조경제혁신센터와 경남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 한국투자증권 등의 기관들은 '창업자를 위한 창업기업지원 제도'와 '민간 창업자금 지원제도' 이용방법을 소개하고 '정책자금 조달 성공사례' 발표시간도 가졌다.


  • 안상수 시장은 포럼 참석에 이어 박람회장을 둘러보며 박람회 관계자를 격려한 후, 채용박람회를 통해 많은 구직자가 취업 될 수 있도록 기업체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도 당부했다. 
     
    한편, 창원시는 구인·구직자 미스매치 해소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오늘 중부권 채용박람회에 이어 오는 10월 20일에는 창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2015 창원 희망 합동채용박람회'를 개최해 시민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창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