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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지구, 두우레저단지 개발사업시행자 확정

레저단지 조성 완료시 서부경남 지역산업 활성화 및 관광객 유치 효과

입력 2015-08-12 21:16 | 수정 2015-08-12 21:28

하동두우레저단지개발㈜이 개발사업 시행자로 최종 확정

경남도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권오봉)은 갈사만 조선산업단지의 배후단지인 두우레저단지 개발을 위하여 민간컨소시엄인 하동두우레저단지개발㈜를 개발사업 시행자로 최종 확정한다고 12일 밝혔다.

하동두우레저단지개발㈜는 위본건설㈜ 및 (합)군장종합건설이 공동출자하여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으로, 지난 3월 23일 두우레저단지 개발사업 시행자 공모를 통하여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되었다.

이에, 지난 7월 7일 경남도청 도정 회의실에서 두우레저단지 부지 2,644.6천㎡(약80만평) 개발을 위해 사업비 5,023억 원을 투자하는 내용으로 경남도-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하동군과 함께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경남도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행정절차를 거쳐 13일 하동두우레저단지개발㈜를 사업시행자 지정·고시할 계획이며, 현재 사업시행자는 사업제안서를 토대로 기본설계와 개발계획을 수립 중으로, 향후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절차를 거쳐 2020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동두우레저단지개발㈜는 두우레저단지 내 27홀 대중골프장, 연수원, 상업시설, 숙박 등 체류형 복합레저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두우레저단지 조성 완료 시 서부경남에 새로운 지역산업을 창출되고 관광객 유치는 물론 하동 경제자유구역의 갈사만조선산업단지·대송산업단지의 입주기업 유치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경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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