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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경찰서(서장 정재화)는 1일 여경창설 69주년기념을 맞아 진주시 대평면 하촌리 ‘늘사랑’ (정신지체 장애인) 복지시설에서 여경 30여명이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정재화 서장과 오찬간담회를 갖고, 따뜻한 온정과 사랑을 나누기 위해 관내 정신지체장애 복지시설인 늘사랑 을 방문했다.
또한 여경들과 직원들이 준비한 생활필수품 전달하고 주변청소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신뢰받는 진주경찰의 모습을 보였다. [사진=진주경찰서]
여경 30여명 정신지체 장애시설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