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경찰서가 26일 인사동 이마트, 상대동 홈플러스 하대동 탑마트점 3곳에서 마트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전화금융사기 예방 홍보 캠페인을 하고 있다.
최근 전화금융사기 관련, 젊은 여성층 피해가 증가하고 있어 경찰에서는 여성들의 출입이 빈번한 관내 대형마트에서 마트 이용고객들 대상으로 전화금융사기 수법과 피해 예방법 설명, 물티슈를 배부 하며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진주경찰서]
press@new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