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하동 야생차문화축제 마당극 ‘최참판댁 경사났네’가 주행사장 무대에서 펼쳐졌다.
하동군 평사리에는 박경리 원작의 드라마 ‘토지’의 촬영장인 ‘최참판댁’이 보존되어 있어, 하동의 관광지 중 하나로 꼽힌다. ‘최참판댁 경사났네’ 마당극은 매달 2회 공연되고 있다.
제19회 하동 야생차문화축제는 화개면 차문화센터와 화개장터, 악양면 평사리 최참판댁 등지에서 25일(월)까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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