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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스승의 날 하루 전날인 14일 오후 5시께 동래구 연산동 음식점에서 각급학교 원로 및 유공교사, 미담사례 주인공 등 교사 15명을 초청하여 ‘아름다운 동행 : 교육감과 교사와의 대화’를 가졌다.

    이 행사는 학교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교사들을 격려하고, 현장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