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베트남 호치민 국제식품박람회에서 255만불 MOU체결
  • 진주시는 2015년 두번째 해외시장 개척으로 베트남 호치민 국제식품박람회장을 찾아 255만불의 MOU를 체결했다.

    이번 해외시장 개척은 수출업체, 생산자대표 등으로 시장개척단을 구성하고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국제식품 박람회에 참가했다.

    진주시는 박람회 참가에서  딸기, , 단감, 새송이버섯, 파프리카 및 가공식품인 딸기쨈, 장생도라지, 곡물, 등을 홍보함으로써 한류열풍이 일어나고 있는 베트남 시장에 진주시 우수신선농산물과 가공농산물을 알리는 기회가 됐다.

    이번 베트남시장 개척에서 가장 관심이 높은 품목인 딸기는 90만 달러, 새송이 버섯 50만달러, .단감 50만 달러, 우엉차.장생도라지 20만 달러, 곡물 10만 달러 등 총255만 달러의 수출 의향서를 체결했다.

    시 는 우수한 품질과 안전성 확보에 힘입어 큰 폭의 수출실적 증가를 이뤄내면서 지난해 신선농산물 3,791만 달러, 가공농산물 551만 달러, .수산물 276만 달러 등 총 4,618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

    015년에는 4,500만불을 목표로 신선농산물 2,960만 달러, 가공농산물 740만 달러, ..수산물 800만 달러 등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 하고 있다.

    또 수출농산물의 품질 및 수량 증대를 위한 수출분야 경쟁력제고사업 및 기반조성사업에 100억원, 농산물 수출에 따른 물류비 등 간접지원에 60억원 지원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최근 FTA 체결로 인한 농산물 시장개방 환율하락으로 농업의 여건이 어려워지고 있서, 부가가치가 높은 농산물을 개발·수출하는 길만이 우리농업을 지킬 수 있는 길이라고 말했다. [사진=진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