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여행사진 체험·실크 유등 전시로 관람객 발길'리버나이트 진주' 등 야간관광 콘텐츠 집중 홍보
  • ▲ 진주시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경기도 고양시의 킨텍스에서 열린 ‘제11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글로벌 축제인 ‘진주남강유등축제’를 비롯한 진주의 주요 관광자원을 홍보했다.ⓒ진주시
    ▲ 진주시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경기도 고양시의 킨텍스에서 열린 ‘제11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글로벌 축제인 ‘진주남강유등축제’를 비롯한 진주의 주요 관광자원을 홍보했다.ⓒ진주시
    "사진 한 장 찍었을 뿐인데 진주남강유등축제에 와 있는 것 같아요"

    지난 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11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 진주시 홍보관은 실크 유등이 천장에 걸린 전시 공간과 남강 야경을 담은 대형 이미지 앞에는 인증사진을 남기려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진주시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열린 이번 박람회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글로벌 축제인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수도권 관광객 공략에 나섰다.

    홍보관은 진주의 대표 야간 관광자원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꾸며졌다. 남강과 불꽃놀이가 어우러진 축제 풍경을 배경으로 야간관광 브랜드 '리버나이트 진주'를 소개했으며, 관광 캐릭터 '하모'와 이성자미술관 기념품도 함께 전시해 관광도시 진주의 매력을 알렸다.

    행사 기간 가장 높은 관심을 받은 프로그램은 AI를 활용한 여행사진 제작 체험이었다. 관람객들은 진주남강유등축제 야경을 배경으로 자신만의 여행 이미지를 만들고 즉석에서 사진을 받아가며 색다른 관광 콘텐츠를 경험했다. 체험이 진행되는 동안 홍보관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이 잇따라 몰리며 활기를 보였다.

    참여형 이벤트도 호응을 얻었다. '리버나이트 진주' SNS를 팔로우한 방문객에게는 추억의 뽑기 이벤트를 통해 하모 캐릭터 기념품을 증정하며 자연스럽게 진주의 야간관광과 축제 정보를 전달했다.

    박람회 마지막 날에는 관광 캐릭터 하모와 친구 아요가 직접 홍보관에 등장해 관람객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AI 체험과 실크 유등 등을 소개하며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두 캐릭터는 행사장 내 다른 지자체 홍보관도 찾아 관광 콘텐츠를 둘러보며 교류 활동을 이어갔으며, 박람회 현장 스케치와 홍보 활동은 향후 유튜브 채널 '하모덕후 하모TV'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