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매주 토요일 청와대 세트장 버스킹·미디어파사드 결합
  • ▲ 합천군은 5월 2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청와대 세트장 잔디광장에서 ‘타임슬립 나이트’ 야간 버스킹 공연을 개최한다.ⓒ합천군
    ▲ 합천군은 5월 2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청와대 세트장 잔디광장에서 ‘타임슬립 나이트’ 야간 버스킹 공연을 개최한다.ⓒ합천군
    합천군이 5월 한 달간 주말 야간 관광 콘텐츠를 강화한다. 군은 5월 2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합천 영상테마파크 청와대 세트장 잔디광장에서 ‘타임슬립 나이트’ 버스킹 공연을 연다.

    공연은 매회 오후 7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영상테마파크 야간개장 프로그램과 연계해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무대는 청년 예술인이 참여하는 어쿠스틱과 감성 버스킹, 버블쇼 등으로 구성되며, 각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이어져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세트장 건물 지붕을 활용한 미디어파사드 연출이 음악과 결합돼 야간 관람의 몰입도를 높일 전망이다.

    이와 함께 영상테마파크는 5월 기간 중 금·토요일 야간 개장을 실시한다. 방문객들은 공원 내 야간 경관과 미디어 연출을 즐기는 동시에 청와대 세트장 공연까지 함께 관람할 수 있어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서의 매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