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이야기 중심 남해형 연수 프로그램 구성
  • ▲ 남해군은 지역형 연수 프로그램인 ‘2026년 보물섬 곰탁곰탁 아카데미’를 본격 운영한다.ⓒ남해군
    ▲ 남해군은 지역형 연수 프로그램인 ‘2026년 보물섬 곰탁곰탁 아카데미’를 본격 운영한다.ⓒ남해군
    남해군은 지역형 연수 프로그램인 ‘2026년 보물섬 곰탁곰탁 아카데미’를 본격 운영하며 27일부터 1차 과정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곰탁곰탁 아카데미’는 남해 방언인 ‘곰탁곰탁(구석구석)’에서 이름을 딴 프로그램으로, 관광지 중심 연수가 아닌 사람과 이야기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남해 곳곳에서 살아가는 지역주체들의 경험을 현장에서 직접 만나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곰탁곰탁 아카데미는 지난해 하반기 시범 운영 결과, 차별화한 연수 프로그램이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교육과정은 △지역화 사례 강연 △곰탁곰탁 투어 및 체험 △원도심 프로그램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1차 과정은 2월9일부터 3월13일까지 총 4기수로 운영한다. 운영 장소는 남해군 창생플랫폼이며 기수별로 2박3일 일정이다.

    교육 신청 및 세부 일정은 남해군 도시재생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055-862-776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곰탁곰탁 아카데미는 다양한 지역주체가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연수생 방문을 통해 지역상권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