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창업자금 최대 3억원, 주택 구입 최대 7500만원도
  • ▲ 산청군 어천마을 전경ⓒ산청군
    ▲ 산청군 어천마을 전경ⓒ산청군
    산청군은 ‘2026년 상반기 귀농 농업 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 창업자금은 최대 3억 원, 주택 구입자금은 최대 7500만 원을 지원한다.

    자격은 농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후 산청군으로 전입한 지 만 6년이 지나지 않은 18세 이상 65세 이하 귀농인으로, 농촌에 실제 거주하며 농업에 종사하거나 종사할 계획이 있는 경우다. 주택 구입 및 신축자금은 연령 상한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신청은 구비서류를 갖춰 오는 2월3일까지 산청군농업기술센터 농축산과 전원농촌담당을 방문하면 된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이번 사업이 귀농인의 초기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과 주거 여건을 마련하는 데 실질적 도움이 되기를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