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복지 잇는 사람 중심 건강정책 추진대면·비대면 통합돌봄 어르신 건강 울타리 강화
  • ▲ 사천시는 보건소를 중심으로 의료·복지·지역 자원을 연계한 찾아가는 건강 돌봄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통합돌봄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사천시
    ▲ 사천시는 보건소를 중심으로 의료·복지·지역 자원을 연계한 찾아가는 건강 돌봄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통합돌봄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사천시
    사천시보건소는 고령인구 증가와 만성질환 확산에 대응해 지역사회 통합돌봄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사천시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운영하며 만성질환 관리, 투약 지도, 건강 상담과 함께 치매·정신건강 서비스 연계를 추진한다.

    보건소는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병행해 대면·비대면 통합돌봄을 실시하며,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안착을 위한 연속 돌봄체계 구축으로 2025년 경남도 공공보건의료 유공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올해부터는 두 사업을 통합한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장애인을 대상으로 재가방문 재활서비스, 맞춤형 재활훈련, 보조기기 지원 등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사천시는 보건소를 중심으로 의료·복지·지역 자원을 연계한 찾아가는 건강 돌봄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통합 돌봄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사천시는 의료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과 장애인, 건강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보건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시민 한 분 한 분이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