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관광객 유치 통해 거창관광 활성화, 지역경제 활력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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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창 창포원ⓒ거창군
거창군은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19일부터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사업은 내·외국인 단체관광객 유치를 통해 거창군의 우수한 관광 자원을 알리고, 체류형 관광을 유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했다.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등록된 여행업체로, 내·외국인 20명 이상의 단체관광객을 유치해 관내 관광지 방문 및 식당 이용 등 지원 조건을 충족하면 인센티브를 지급한다.지원 금액은 △당일 관광객 1인당 5000원 △1박 숙박 시 1인당 1만 원 △2박 이상 시 1인당 1만5000원이다. 수학여행단은 1인당 5000~1만 원의 지원금과 기준에 따라 40만 원의 버스 임차료를 추가 지원 받을 수 있다.다만, 유형별 중복 지원은 불가하며 여행사별 연간 지원 한도는 최대 500만 원이다.거창군은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4053명의 단체관광객을 유치해 지원금 대비 약 261%에 달하는 6200만여 원의 지역 소비 효과를 거두며 높은 성과를 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