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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진해(동부)도서관은 유아‧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17년 겨울방학특강’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진해도서관은 5~6세와 6~7세 유아로 구분, ‘읽고 쓰고 느끼고 또하나의 언어’ ‘감성자극 미술치료’ 등 2개의 강좌를 마련했다.
초등학생 대상으로는 ‘재미있는 일기쓰기&창의적인 독후활동’ ‘책과 만나는 4D 창의융합교실’ ‘4D 프레임 발명교실’ ‘클래식 음악과 함께하는 그림책놀이’ ‘책을 활용한 펩아트’ 등 다양한 강좌를 운영한다.
강좌 접수 기한은 20일부터 22일까지다.
참가 희망자는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