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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8시 30분경 부산 영도구 동삼1동 제6투표소에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부인 최양옥씨와 함께 투표에 임하고 있다. 이 날 김무성 대표는 투표 직후 "피말리는 선거기간을 거쳤다, 오늘 비가 와서 걱정이 많은데 불편하시더라도 나라의 미래를 위해 많은 분들이 투표에 임해주시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당부했다.
- ▲ 13일 오전 8시 30분경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부산 영도구 동삼1동 제6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뉴데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