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 상남면(면장 이강일)은 납세태만, 경기침체 등으로 줄어들지 않는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위하여 체납세 기동징수반을 만들어 지난달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2개월간 체납세 징수를 위해 적극즉인 활동에 나서고 있다.

    체납세 기동징수반은 체납자를 직접 찾아가 납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독려를 하고, 형편이 어려운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납 안내 및 밀양시에서 도움을 줄수 있는 점이 있는지 찾는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기동징수반은 11월 중으로 고액 및 고질체납자를 중심으로 차량번호판 영치계획을 세우는 등 체납세 징수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이강일 상남면장은 "경기 침체로 징수 여건이 다소 악화되어 체납세 징수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나, 지방세 납부는 지역발전을 위한 재원이고 성숙한 시민의식의 출발점이므로, 체납세를 자발적으로 납부해 주기를 당부한다"며 "상습ㆍ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해 성실납세자와의 조세형평성 도모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