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돔 등 4만8791마리 폐사 1억1236만4000원 피해, 참돔 피해 조사 중
  • ▲ 톹영 거제 적조 방제 현장을 방문한 홍준표 도지서가 김상욱 해양수산국장으로부ㅌ터 방제 및 피해 상황에 대해 브리핑을 받고 있다.  사진=경남도청
    ▲ 톹영 거제 적조 방제 현장을 방문한 홍준표 도지서가 김상욱 해양수산국장으로부ㅌ터 방제 및 피해 상황에 대해 브리핑을 받고 있다. 사진=경남도청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19일 적조 확산 및 장기화 예상에 따른 방제 사업비 부족분 31억4000만원을 해양수산부에 긴급 건의토록 지시했다. 

이날 홍준표 지사는 거제시와 통영시 적조 피해 해역을 방문해 피해 어업인들을 위로하고, 적조방제 참여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전 행정력을 동원해 방제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면서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한 노력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다.

도는 19일 현재까지 선박 2503척과 인력 7910명을 동원, 총 1만1243톤의 황토를 살포하는 등 민관 선박과 인력을 총 동원하여 집중 방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돌돔 등 4만8791마리가 폐사해 1억1236만4000원의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참돔 6만마리(피해액 1억8200만원) 피해신고에 대해서는 현재 조사가 진행 중에 있다.

경남도는 적조발생으로 인한 적조피해 최소화를 위해 양식 어업인들의 적극적인 방제작업 참여와, 적조 발생해역에서는 먹이공급 중단과 육상 양식장에서의 사육수 관리 등 피해예방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