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왼쪽), 이창희 시장이 자전도로 건설현장을 살피고 있다 진주시 ⓒ뉴데일리
    ▲ 왼쪽), 이창희 시장이 자전도로 건설현장을 살피고 있다 진주시 ⓒ뉴데일리

    이창희 진주시장은 10일 오후 가호동 남부산림연구소~망성교간 자전거도로 건설현장을 찾아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무엇보다 폭염속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하라고 당부했다.

    이 현장은 자전거 이용자들의 꾸준한 증가세에 맞춰 남강변을 따라 조성된 자전거 도로 구간들 중 일부 단절된 미 개설 구간을 연결하고 있는 공사 구간이다.

    지리적 여건으로 개설이 어려워 일부 구간은 데크로 시공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