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수 창원시장은 6월 30일 배전반과 자동제어반 시스템을 생산하는 기업인 의창구 대산면 소재 ㈜나산전기산업을 찾아가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나산전기산업은 올 7월에 창원일반산업단지 내 100억 원을 투자해 1만 2000㎡ 규모의 공장을 신축해 50여 명 정도 신규인력을 충원할 계획이며, 불경기 속에서도 연매출이 373억 원으로 전년대비 27% 성장하고 있는 우수 중소기업이다. (사진=창원시)
press@new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