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방형직위로 공모한 투자유치서울사업소장에 대통령실 행정관 출신의 이상일(53)씨가 임용됐다.

    신임 이상일 투자유치서울사업소장은 1962년 마산출생으로 경북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정치학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국회의원 보좌관, 대통령실 정무수석실 행정관 등을 거치면서 정무적 역량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았고, 사립학교교직원 연금공단 상임감사로 재직하면서 현금성 자산 운용에 따른 조직관리 및 자산관리의 경험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