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힐링여행 1번지인 산청군 금서면 동의보감촌 내 허브동산에 조성된 5만송이의 색색깔의 튤립이 봄비에 몸단장을 마치고 손님맞이에 본격 나섰다.
동의보감촌 툴립은 오는 5월 1일 개최되는 제15회 산청한방약초축제에 맞춰 완전 개화해 화려함을 뽐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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