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조지아 대화’ 참가…글로벌 기업가정신 모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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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시가 미국 조지아주 콜럼버스시에서 ‘진주 K-기업가정신’을 소개하고, 두 도시 간 국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진주시
진주시가 미국 조지아주 콜럼버스시와의 국제 교류를 바탕으로 ‘진주 K-기업가정신’의 글로벌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27일 시에 따르면 오준 진주시 명예대사(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 조직위원장)는 지난 20일 미국 조지아주 콜럼버스에서 열린 ‘제1회 한-조지아 대화’ 행사에 참석해 진주 K-기업가정신의 가치와 국제 협력 비전을 소개했다.이번 행사는 미국 콜럼버스주립대학교 산하 한국연구소(KICS)가 주관했으며, 한국과 미국 조지아주 간 경제·교육·문화 교류 확대와 지역사회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해 자매결연을 체결한 진주시와 콜럼버스시의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추진된 행사인 만큼, 양 도시 간 우호 교류 확대에도 관심이 모였다.이날 콜럼버스주립대 커닝엄센터에서 열린 행사에는 스킵 헨더슨 콜럼버스 시장과 스튜어트 레이필드 콜럼버스주립대 총장, 이준호 주애틀랜타 총영사, 로버트 에이브럼스 전 주한미군사령관 등 한미 양국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오준 명예대사는 국제외교 세션 패널로 참여해 한미 협력과 공공외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인간 존중과 공동체 정신을 기반으로 한 ‘진주 K-기업가정신’을 지속가능한 발전 모델로 소개했다.행사장에서는 진주시의 기업가정신 정책과 국제 교류 사례에도 관심이 이어졌다. 스킵 헨더슨 콜럼버스 시장은 “진주시와의 자매결연은 매우 뜻깊은 협력”이라며 “양 도시 간 교류가 미래 세대의 국제적 이해와 우정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진주시는 앞으로 해외 대학과 자매도시를 중심으로 진주 K-기업가정신 세계화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콜럼버스주립대 학생 대표단은 오는 7월 열리는 ‘진주 K-기업가정신 청년포럼’에 참가해 한국 청년들과 혁신 사례 및 글로벌 협력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