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쇼핑몰·베이비페어·전용 매장까지 소비처 확장
  • ▲ 하동군은 올해부터 육아수당을 제로페이 기반 하동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양육 부담 완화와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유도하고 있다.ⓒ하동군
    ▲ 하동군은 올해부터 육아수당을 제로페이 기반 하동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양육 부담 완화와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유도하고 있다.ⓒ하동군
    하동군이 ‘하동형 육아수당’의 사용처를 온·오프라인으로 확대해 양육 가정의 편의성과 정책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군은 올해부터 월 60만 원의 육아수당을 제로페이 기반 하동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양육 부담 완화와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유도하고 있다.

    특히 별천지하동쇼핑몰에 ‘육아용품관’을 신설하고 온라인 결제 시스템을 연계해, 가정에서도 육아용품과 지역 농특산물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오프라인에서는 하동축협 하나로마트에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해 기저귀, 물티슈 등 육아용품 구매 편의를 높였다.

    군은 온·오프라인 소비처 확대를 통해 육아수당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