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문화·주거 결합…축제 연계 지역 커뮤니티 거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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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동 청년타운ⓒ하동군
하동군이 청년들이 머물고 활동할 수 있는 거점 공간 조성 사업에 선정됐다.하동군은 경상남도가 추진하는 ‘2026년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공모사업’에 하동 청년타운이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은 청년들이 언제든지 찾아와 머물 수 있는 지역 거점 공간을 만들기 위해 경남도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하동군은 청년 친화적 공간 조성과 운영 계획을 인정받아 도내 선정된 5개 시군에 포함됐다.선정된 하동 청년타운은 1968 하동역 카페와 하동 비즈니스센터(별천지 일자리 통합센터, 청년라운지, 공동육아나눔터, 장난감은행), 모당모당 하동 어린이정원, 공공임대주택 등이 결합된 복합 공간으로 주거·일자리·문화 기능을 함께 갖추고 있다.하동군은 이 공간을 중심으로 청년 창업 프로그램과 프리마켓, 아트갤러리, 버스킹 등 다양한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과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또 하동야생차문화축제, 섬진강문화재첩축제, 하동별맛축제 등 지역 축제와 연계해 청년타운을 관광과 문화 활동의 거점 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