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도심 복합 커뮤니티 거점… 도시 재생·자활 결합 상생 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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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동군‘하동 도시재생 아카이브센터'가 지난 6일 개관됨에 따라 도시재생과 자활을 결합한 상생 공간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소통의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하동군
하동군은 지난 6일 하동읍 읍내리 일원에서 복합 커뮤니티 공간인 ‘하동 도시 재생 아카이브센터’의 준공 및 개관식을 개최했다.
아카이브센터는 2020년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된 ‘동광마을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시설로, 2023년 12월 착공해 총사업비 35억 원을 들여 연면적 833.63㎡, 지상 3층 규모로 약 2년 만에 완공했다.
센터는 도시 재생 기록을 보존하고 취약계층 자활을 지원하는 동시에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복합 기능 공간으로 조성됐다. 1층은 공동 교육·체험 공간, 2층은 하동지역자활센터 사무실과 상담실, 3층은 기록관과 주민쉼터로 구성됐다.
시설 운영은 하동지역자활센터가 맡아 자활 참여자 교육과 지역주민 대상 체험·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하동군 관계자는 “아카이브센터는 도시 재생과 자활을 결합한 상생 공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소통의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