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왼쪽부터 진해구 석동 신해경 주무관, 성산구 산업과 박수령 주무관, 복지문화여성국 사회복지과 배을자 주무관, 도시정책국 부대협력과 최미완 주무관, 안전건설교통국 시민안전과 김령태 주무관ⓒ뉴데일리
    ▲ 왼쪽부터 진해구 석동 신해경 주무관, 성산구 산업과 박수령 주무관, 복지문화여성국 사회복지과 배을자 주무관, 도시정책국 부대협력과 최미완 주무관, 안전건설교통국 시민안전과 김령태 주무관ⓒ뉴데일리

    창원시는 창의적이고 열정적으로 맡은 바 업무를 성실히 추진한 복지문화여성국 사회복지과 배을자, 도시정책국 부대협력과 최미완, 안전건설교통국 시민안전과 김령태, 성산구 산업과 박수령, 진해구 석동 신해경 주무관을 ‘이달(11월)의 베스트 공무원’으로 선정하고, 7일 확대간부회의 때 시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