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북면 마금산온천 관광지내 가족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 휴식공간으로 친환경 가족농장과 꽃과 초록으로 가득 채울 야생화 초화류단지 쉼터공원이 조성됐다.
창원시는 1억 원을 들여 친환경 가족농장 및 야생화 쉼터공원 조성사업을 올해 3월에 시작해 7월 초에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창원시)
press@new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