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7일 현재 점검률 77.3%, 390건 조치완료, 288건 조치 중
  • 울산시가 국가안전대진단 마무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울산시는 4월 20일 오전 10시(주간업무계획보고 후) 본관 7층 상황실에서 ‘국가안전대진단 2차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
     
    보고회 자료에 따르면 울산시는 지난 2월 16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11개 분야, 44개 시설, 2만 4672개소(공공 2,981개소, 민간 2만 1741개소)에 대해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하고 있다.
     
    국가안전대진단에는 공무원(605명), 민간전문가(271명) 등 총 876명이 참여하고 있다.
     
    추진 결과 4월 17일 현재 전체 점검 대상 2만 4672개소 중 1만 9076개소(공공 2302개소, 민간 1만 6774개소)를 완료, 77.3%의 점검률을 보이고 있다.
     
    지적사항은 총 678건이며 이중 390건은 조치 완료했으며 나머지 288건은 조치 중이다.
     
    울산시는 미점검 시설 5,596개소에 대해서는 4월 30일까지 100% 점검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진단 결과에 따라 보수 및 보강이 시급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추가 진단이 필요한 사항은 정밀안전진단을 통해 위험 요소를 근원적으로 해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민안전처 출범 후 처음 실시하는 이번 안전대진단은 ‘안전신문고’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신고를 활성화하고, 민·관 합동 점검 등 민간 전문가의 참여를 활성화시킴으로서 지금까지 해왔던 행정 주도의 일방적인 점검과는 다르게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