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11일,12일 동천실내체육관에서..54개 기관 80개 테마 부스 운영, 건강정보 및 체험기회 제공
  • 오는 4월 11일(토)부터 12일(일)까지 2일간 동천실내체육관에서 제5회 울산건강박람회가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울산시는 제43회 보건의 날(4월 7일)을 기념하여 제5회 울산건강박람회가 ‘건강한 가족! 건강한 울산!’이라는 주제와 ‘식사는 천천히, 발걸음은 빠르게’라는 슬로건으로 개막행사, 전시, 체험, 부대행사와 특별 이벤트 등 다양하게 진행된다고 밝혔다.
     
    개막식은 행사 첫날인 4월 11일(토) 오전 11시 시민, 보건의료분야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 의료 분야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박람회 투어 등으로 진행되며, 특히 식후 깜짝 이벤트로 김기현 울산시장을 비롯한 내빈들의 제기차기 시연이 있을 예정이다.
     
    기념식에서는 시민 보건수준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중구보건소 이석동 예방의약담당과 의사회 김양국 의료봉사단 총무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게 되고, 울산과학대학교 치위생과 김연화 교수 등 36명이 울산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하게 된다.
     
    박람회는 11일 ~ 12일 2일간 오후 6시까지 울산대학교병원을 비롯한 지역 대표 의료기관과 구·군 보건소 등 54개 기관·단체가 참여하여 전문 진료과목별 특화된 의료기술이 소개되며, 출산, 실버, 병원, 공익 등 80개 테마 부스가 운영된다.
     
    특히, 울산시는 이번 박람회를 ‘건강한 가족! 건강한 울산!’이라는 주제로 가족이 함께 찾아와서 즐길 수 있도록 많은 볼거리와 놀거리를 만들었으며, 고령화에 따른 각종 만성 질병에 대한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주도록 단순 전시성 박람회를 벗어나 체험 중심의 시민 참여형 박람회가 되도록 기획했다.
     
    주요 부대행사로 첫날에는 스포츠 트레이너로 유명한 숀리가 직접 건강다이어트 트레이닝을 진행, 굳어져 있는 체형을 관리·개선해주고, 시민 가운데 남녀 30커플을 접수 받아, ‘짝꿍 오래들기’ 특별 이벤트를 개최하여 우승한 커플에게는 해외여행권을 지급할 뿐 아니라 우수팀에 대해서는 건강검진권, 성형시술권 등을 증정할 계획이다.
     
    둘째 날에는 인기 개그맨 송준근의 ‘건강웃음 톡’ 강좌를 개최해 웃음으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비법을 공개할 예정이며, 초등학교 10개 줄넘기 단체에서 ‘음악줄넘기’ 경연과 체험부스 5곳 이상 관람한 분에게는 즉석 이벤트 게임을 통해 요가매트, 셀카봉, 치약, 치솔 등 선물을 제공하고, 행운권 추첨도 푸짐하게 마련하여 실속 있는 가족건강 축제 한마당으로 성대하게 펼쳐진다.
     
    울산시 성형수 건강정책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시민 모두가 건강한 가정을 이루어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건강축제의 장으로 꾸몄다.”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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