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영재정위원회(회장 김장범)7일 복지공단 경남서부지소(소장 이흥수)와 위원 40여명이 정기회의를 실시하고, 법무보호사업비 200만원을 지원했다.

     

    김장범 회장은 급변하는 사회에서 교정기관에 있는 시간동안 소외되고 해체된 출소자들의 가정에 도움이 되기 위해 지원하게 됐다.”작은 성의가 출소자들의 자립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더없이 영광으로 생각 하겠다.”고 말했다.

     

    이흥수 소장은 많은 분들의 관심과 격려 속에 출소자들의 자립지원이 원활해지고 있다.”끊임없는 관심과 사랑으로 경남지역의 출소자들이 안정적으로 사회 복귀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사진=복지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