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피드백(feed back) 강화해 참여·소통·나눔의 도시 만든다
  • ▲ 이창희 시장이 전통시장을 찾고 상인들과 현장소통을 하고 있다
    ▲ 이창희 시장이 전통시장을 찾고 상인들과 현장소통을 하고 있다

    진주시는 시민들과 참여·소통·나눔의 도시를 만들기 위해 현장소통의 날을 운영 한다.

    시는 시민들의 생활속을 세심히 살피고 시민 불편사항을 조기에 찾아 해결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 한다.

    현장소통의 날은 시청 및 사업소별로 월 계획을 수립해 부서장 권한으로 현장에서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직접 경청하고, 생활속 작은 불편과 각종 건의 제도개선 사항 등을 정기적으로 실시한다.

    의견수렴 대상은 평소 주민들이 생활하면서 손톱 밑 가시 같은’  불편사항을 중점적으로 찾아내 해소함으로써, 시민과 행정이 서로(소통 · 공감)하는 현장 행정을 구현해 행정 피드백(feed back) 강화로 좋은도시 편한진주를 만들어 나간다.

    시 관계자는 3월부터 현장소통의 날을 운영해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협치 모델을 만드는데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진주시]

  • ▲ 중앙, 이창희 시장이 현장소통 서포터즈 3기 발대식을 하고 있다
    ▲ 중앙, 이창희 시장이 현장소통 서포터즈 3기 발대식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