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
-
갤러리아 진주점 (점장·성용희)직원들과 협력업체들로 뜻을 모은 "한화 봉사단"이 진주 장대동에 위치한 ‘사랑의 집’을 방문하고 봉사활동을 펼쳐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직원들은 매월 ‘사랑의 집’ 찾아 무료급식 봉사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으며, 협력업체 매장의 매니저들은 CS 우수활동 포상금을 사회에 환원하기에 뜻을 모아 노인 분들께 떡과 음식을 나누는 실천으로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A매니저는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여럿이 마음을 모아 좋은 일을 하기로 뜻을 모았고 이렇게 실천할 수 있어서 마음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시간과 기회가 되는대로 갤러리아 진주점의 봉사직원들과 함께 자주 참여하기를 희망한다" 고 말했다.
한편 한화 갤러리아는 한화그룹의 ‘함께 멀리’라는 사회공헌 경영 마인드를 바탕으로 지난 2007년 봉사단을 결성하고 진주점을 비롯한 전지점에서 장애-비장애 통합 프로그램, 메세나 사회공헌, 백혈병소아암 환아 지원, 등을 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진행해 오고 있다. [사진=갤러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