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타운 내 24가구 공급… 2027년 준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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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한 ‘청년가족 맞춤주택’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청년친화 정주환경 구축에 나섰다.사업은 주거비 부담이 큰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저렴한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해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하동읍 비파리 청년타운 부지에 추진된다.청년가족 맞춤주택은 지상 7층, 연면적 2492.84㎡ 규모의 아파트형 공공임대주택으로 조성하며, 총 24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65.7㎡형 22가구와 42.89㎡형 2가구로 구성된다.하동군은 2023년 부지 매입을 시작으로 공공건축 사전 검토와 설계 공모 등 행정 절차를 진행해왔으며, 지난 1월 공동주택 건설사업계획 승인을 받으면서 2027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하동군 관계자는 “청년가족 맞춤주택이 청년들의 안정적 지역 정착 기반이 될 것”이라며 “주거 지원과 함께 일자리·창업·생활 인프라 정책을 연계해 청년들이 머무르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