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년 복합문화공간‘Re-Born센터’상반기 개소 다양한 분야에서 쌓은 경험과 역량 다시 사회로 연결
  • ▲ 진주시가 ‘신중년 세대’의 인생 2막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진주시
    ▲ 진주시가 ‘신중년 세대’의 인생 2막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진주시
    진주시는 ‘신중년(뉴실버·퇴직을 앞두거나 은퇴한 50세에서 64세의 중장년) 세대’의 인생 2막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을 펼쳐 관심을 모은다. 

    신중년 세대의 성공적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한 복합문화공간 ‘Re-Born센터’가 옛 성북동행정복지센터(진주대로 1143번길 3) 건물을 리모델링해 올 상반기 개소를 앞둔 가운데, 진주시는 신중년 세대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Re-Born센터’는 초고령사회로 빠르게 진입하는 인구 구조의 변화 속에서 기존 노인복지 중심의 정책을 넘어 은퇴 이후에도 일과 배움, 사회 참여를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 신중년 전용 공간으로 조성된다.

    ‘Re-Born센터’는 단순한 여가시설이 아닌 △신중년 인생 설계 상담 △재취업·창업을 위한 역량 강화교육 △맞춤형 일자리 발굴·연계 △사회 공헌 및 커뮤니티 활동 플랫폼으로 세대 간 소통과 교류가 이뤄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Re-Born센터는 신중년의 인생 2막을 응원하는 공간이자, 다양한 분야에서 쌓은 경험과 역량을 다시 사회로 연결하는 출발점”이라며 “상반기 개소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고, 신중년 세대가 존중받고 활약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