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밤마리오광대의 역사·문화적 가치 재조명
  • ▲ 합천군은 지난 9일 미래 무형유산(합천밤마리오광대)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합천군
    ▲ 합천군은 지난 9일 미래 무형유산(합천밤마리오광대)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합천군

    합천군은 지난 9일 덕곡어울림센터에서 미래무형유산(합천 밤마리오광대)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합천 밤마리오광대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무형유산 등재를 위한 학술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세미나에서는 밤마리오광대의 역사적 원류, 오광대권 탈놀이에 미친 영향, 연행 배경, 탈·춤·장단 및 대사본의 특징 등을 주제로 발표가 이루어졌으며, 이후 종합토론을 통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박민좌 합천군 경제문화국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세미나는 합천 밤마리오광대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조명하고 미래세대와 함께 이어갈 미래 무형유산 등재를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논의된 연구 성과와 다양한 의견들이 무형유산 등재를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