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관광객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 ▲ 산청군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개최된‘제19회 지리산산청곶감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산청군
    ▲ 산청군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개최된‘제19회 지리산산청곶감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산청군
    제19회 지리산산청곶감축제가 4일간 전국 각지의 관광객이 찾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산청군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시천면 산청곶감유통센터 일원에서 ‘제19회 지리산산청곶감축제’를 개최했다.

    축제는 10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 과일로 선정된 산청 고종시로 만든 명품 산청곶감 등 다양한 먹거리를 비롯해 다채로운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곶감 판매장과 농·특산물 장터 등 매출액은 8억2000만여 원으로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축제는 지난 8일 단성면 남사예담촌에 위치한 국내 최고령인 641년을 자랑하는 산청곶감의 원종인 고종시나무에서 행사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제례로 시작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많은 관광객이 축제를 찾아 산청곶감의 우수성과 인지도를 재확인하는 자리가 됐다”며 “지리산산청곶감축제가 전국 최고의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내년 행사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