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관광 거점 조성해 주민 소득 창출 기반 기대
  • ▲ 남해군 상주 해양레저스테이션 전경ⓒ남해군
    ▲ 남해군 상주 해양레저스테이션 전경ⓒ남해군
    남해군 상주 은모래비치의 새로운 해양관광 거점이자 주민 소득 창출의 기반이 될 ‘상주해양레저스테이션’이 지난 9일 개관했다.

    상주해양레저스테이션은 상주 은모래마을협동조합이 운영하며, 조합이 운영하는 상주은모래마을카페·사무실·회의실·루프탑 등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12월12일 임시로 문을 연 1층 카페는 은모래비치의 절경을 즐길 수 있어 지역민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남해군에서 바다가 이토록 가까이 보이는 곳이 흔치 않은 만큼, 이곳은 앞으로 우리 군의 또 하나의 명소가 될 것”이라며 “상주해양레저스테이션이 상주면의 자긍심이자 지역 관광에 새로운 활력이 되어 상주면이 더욱 단합하고 발전하기를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