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관리위원회 회의 열고 한파·화재 대비 촘촘한 안전망 구축 논의
  • ▲ 함양군은 지난 6일‘제10회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축제’의 성공적이고 안전한 개최를 위한 함양군 안전관리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함양군
    ▲ 함양군은 지난 6일‘제10회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축제’의 성공적이고 안전한 개최를 위한 함양군 안전관리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함양군
    함양군은 6일 지역 대표 축제인 ‘제10회 지리산함양고종시곶감축제’의 성공적이고 안전한 개최를 위한 안전관리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함양군 안전관리위원회는 군수를 위원장으로 경찰서·소방서·군부대·교육지원청 등 14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재난 및 안전관리정책의 심의와 조정 기능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곶감축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안전관리대책을 논의했다.

    주요 심의 사항으로는 △동절기 한파 대비 방문객 쉼터 및 난방기구 비치 여부 △인파 밀집구역의 보행동선 확보 및 안전관리요원 배치 계획 △소방시설 점검 △비상상황 발생 시 긴급이송체계 구축 등 겨울축제 특성에 맞는 세부 안전대책을 다뤘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지리산 명품 고종시 곶감의 맛과 우수성을 알리는 이번 축제에 전국에서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이라며 “겨울철 야외에서 진행하는 축제인 만큼 한파와 화재 등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인파 밀집지역에 대한 촘촘한 현장 관리를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