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분야 기관표창 수상 등 괄목한 성과 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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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청군청 전경ⓒ산청군
산청군이 지난해 대형산불과 극한호우 등 두 차례의 큰 재난 속에서도 다양한 분야에서 기관표창을 수상하며 괄목한 성과를 거둬 눈길을 끈다.
7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중앙부처, 경남도, 공공기관 등으로부터 총 27건의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3월 대형산불과 7월 극한호우 등 전례 없는 재난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군정 운영으로 이뤄낸 성과라는 평가다.
특히 2022년 14건, 2023년 18건, 2024년 25건, 지난해 27건 등 해마다 증가세를 보이며 대외적으로 산청군의 이미지를 높이고 있다.
또 재난 대응을 비롯해 행정·재정 운영, 관광·농업·산림 등 군정 전반에서 좋은 결실을 거두며 군민 체감 행정 실현을 입증하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대형산불과 극한호우라는 큰 재난 속에서도 군민 모두가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했기 때문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정책 추진으로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