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대응 총괄, 남부권 산불 대응 국가 거점으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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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가 유치 될 서하초등학교 봉전분교(폐교) 부지ⓒ함양군
함양군은 남부권 산불 대응을 총괄하는 국가기관인 ‘남부권국가산불방지센터’를 서하면 봉전길 62에 위치한 서하초등학교 봉전분교(폐교) 부지에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남부권국가산불방지센터는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운영하는 산불종합대책본부로, 경상남도·부산광역시·울산광역시 등 남부권 주요 지역의 산불 예방과 대응, 상황 관리 기능을 전담하는 국가 차원의 핵심 기관이다.남부권국가산불방지센터 유치는 오랜 기간 산림재난 대응 역량을 축적해온 결과이자, 함양군 전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이뤄낸 성과라고 함양군은 분석했다.또한 함양군이 단순한 산림지역을 넘어 국가 산불 대응체계의 핵심 축으로 역할을 확대하는 의미 있는 성과로, 향후 중앙정부와 지자체를 잇는 산불 대응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함양군은 해당 부지를 활용한 센터 구축계획을 통해 행정적 안정성과 실효성을 동시에 확보했으며, 산불 대응에 최적화된 환경을 갖춘 거점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함양군은 산림면적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산불 예방과 대응을 군정 과제로 삼고 관련 인프라와 인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함양군은 앞으로도 중앙정부 및 광역자치단체와 협력해 산불 예방과 대응에 선제적으로 나서며, 국가 산림 안전을 책임지는 핵심 거점으로서 위상을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함양군 관계자는 “남부권국가산불방지센터 유치는 함양군의 산림 관리 역량과 행정 역량을 국가로부터 인정받은 결과”라며 “센터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